보험설계사 명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고객은 상담 전에 이 사람이 어느 회사 소속인지, 어떤 상품을 다루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아래 항목을 기준으로 채웁니다.
- 소속: 보험회사 전속이면 회사명과 지점,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이면 대리점 이름과 지점을 적습니다. GA라면 여러 보험회사 상품을 비교해 상담한다는 점을 한 줄 인사말에 적을 수 있습니다.
- 직함: 회사에서 쓰는 직함 그대로 적습니다. 직함 칸은 10자까지입니다.
- 설계사 고유번호: e-클린보험서비스는 설계사 이름과 고유번호로 현재 소속과 제재 이력을 조회하도록 안내했습니다(2019년 서비스 시작 당시 기준, 지금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번호를 적어 두면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담 분야: 자동차·실손·연금처럼 분야 이름만 짧게 적습니다. 상품 이름이나 보험료는 넣지 않습니다(아래 주의할 점 참고).
- 상담 시간과 방문 지역: ‘평일 저녁·주말 방문 상담, 수원·용인’처럼 적으면 약속을 잡는 통화가 짧아집니다.
보험설계사 명함 버튼은 어떻게 고르나요?
개인 영업 위주라면 무료 6칸으로 충분합니다. 보험은 계약하고 몇 년 뒤 보험금을 청구할 때 다시 연락하는 일이 많아서 연락처 저장 버튼을 앞쪽에 둡니다. 휴대폰에 이름이 저장되어 있어야 사고가 났을 때 바로 찾습니다. 공유 버튼은 소개 영업에 씁니다. 고객이 지인에게 설계사를 소개할 때 링크 하나만 넘기면 됩니다.
PRO가 필요한 경우는 이렇습니다.
- 상담 예약 폼이나 캘린더를 기타 링크 버튼으로 연결할 때
- 블로그·유튜브를 SNS 버튼으로 연결할 때(심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보험금 청구 때 준비할 서류처럼 긴 안내를 공지 버튼에 둘 때
- 설명회에서 명함 화면 아래 QR 영역을 보여 주고 찍게 할 때
- 어느 버튼으로 연락이 오는지 버튼별 클릭 통계로 볼 때
보험 상담 명함은 언제 건네나요?
- 소개받은 분께 처음 연락할 때: 모르는 번호로 바로 전화하기보다 문자로 명함 링크를 먼저 보내 누구인지 알립니다. 소개해 준 고객 이름을 한 줄 덧붙이면 통화 약속이 수월합니다.
- 상담을 마친 뒤: 상담 내용 요약과 함께 카톡으로 명함을 보냅니다. 고객이 가족과 상의한 뒤 다시 연락할 때 대화방에서 바로 찾습니다.
- 증권을 전달할 때: ‘청구할 일이 생기면 이 명함으로 연락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보냅니다.
- 직장 단체 상담·설명회: 인쇄한 QR이나 화면의 QR 영역으로 여러 사람에게 한 번에 전합니다.
보험설계사 명함, 주의할 점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6조는 보험설계사 같은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가 고객에게 대리·중개하는 회사의 이름과 업무 내용, 한 회사만 대리하는지 여부, 계약 체결 권한이 없다면 그 사실 등을 미리 알리도록 합니다. 판매대리·중개업자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표지를 게시하거나 증표를 보여 주는 것도 의무입니다. 명함에 소속과 취급 회사를 적어 두면 설명이 쉬워지지만 회사가 정한 고지 절차는 따로 지킵니다.
광고도 조심합니다. 머니S 보도에 따르면 설계사가 글이나 영상으로 상담 가능성을 알리며 연락처를 남기는 것도 업무광고에 들어가 심의를 거쳐야 하고 심의를 통과하면 실무상 ‘심의필’ 표시를 붙입니다. 명함 인사말이나 공지에 상품 이름·보험료·보장 내용을 적거나, 연결한 블로그·유튜브가 상품을 권하는 내용이라면 광고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문구를 정하기 전에 소속 회사나 GA의 준법감시 부서 기준을 확인하세요.
보험설계사 명함 무료로 만들기
위 예시처럼 소속과 상담 버튼을 갖춘 명함은 무료로 만들기에서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넣고 시작합니다. 미리보기는 가입 없이 바로 나오고 로그인은 공개할 때만 합니다. 첫 연락 문자에 명함을 붙이는 방법은 모바일명함 보내는 법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