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명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손님은 명함을 열면 두 가지를 먼저 봅니다. 등록된 사무소가 맞는지, 그리고 내가 찾는 동네와 거래를 다루는지입니다. 아래 표대로 채우면 빠지는 정보가 없습니다.
| 정보 | 넣는 곳 | 적는 요령 |
|---|---|---|
| 중개사무소 명칭 | 상호 칸 | 간판·계약서와 같은 이름으로 |
| 개업공인중개사 이름 | 이름 칸 | 대표가 아니라면 직함에 소속공인중개사 등 신분을 분명히 |
| 중개사무소 등록번호 | 추가 정보 줄 | 번호 전체를 그대로 |
| 사무소 소재지 | 주소 줄, 찾아오는 길 | 건물 이름과 층까지 |
| 주력 지역·단지 | 한 줄 인사말 | 예: ‘풍덕천동 아파트·상가 전문’ |
| 상담 시간 | 영업·상담 시간 줄 | 주말 영업 여부까지 |
무료판에서는 상호(24자)·직함(10자)·한 줄 인사말(28자) 칸에 나눠 적습니다. 등록번호와 소재지를 따로 한 줄씩 보여 주려면 PRO의 주소 줄과 추가 정보 줄이 편합니다.
부동산 명함 버튼은 몇 칸이면 되나요?
동네 손님이 주로 찾아오는 사무소라면 무료 6칸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순서는 전화, 찾아오는 길, 카카오톡, 문자, 연락처 저장, 공유를 권합니다. 찾아오는 길에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사무소 장소를 공유한 주소를 붙입니다. 카카오톡 버튼에 카카오톡 채널이나 오픈채팅 주소를 걸어 두면 낮에 통화가 어려운 직장인 손님도 원하는 조건을 글로 남길 수 있습니다.
매물을 온라인에 꾸준히 올리는 사무소라면 PRO가 쓸모 있습니다.
- 매물 목록 연결: 네이버 부동산이나 사무소 홈페이지는 홈페이지·기타 링크 버튼으로 겁니다. 이 버튼들은 PRO에서 열립니다.
- 블로그·유튜브: 단지 소개 글이나 영상을 SNS 버튼과 이름 아래 아이콘 줄에 둡니다.
- 상단바: ‘이번 주 신규 전세 매물 올렸습니다’처럼 40자 안쪽 안내를 맨 위에 띄웁니다.
- 내가 정한 주소: 영문·숫자로 정하는 짧은 주소라 전단이나 현수막에 글자로 적어도 손님이 따라 칠 수 있습니다.
중개사 명함은 언제 보내면 좋나요?
- 문의 전화를 끊은 직후: 통화가 끝나면 바로 문자로 명함 링크를 보냅니다. 손님이 연락처 저장을 누르면 다음에 전화할 때 사무소 이름이 뜹니다.
- 현장 안내를 마친 날: 집을 본 손님이 다른 사무소와 비교할 때, 카톡방에 남은 명함이 다시 연락하는 길이 됩니다.
- 집주인에게 매물을 받을 때: 매도·임대 의뢰인에게도 명함을 보내 둡니다. 집주인이 이웃에게 사무소를 소개할 때 공유 버튼으로 그대로 넘깁니다.
- 사무소 유리문: 완성 창의 ‘QR 저장’으로 받은 QR 그림을 인쇄해 붙이면 문 닫은 시간에 지나가던 사람도 찍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명함, 주의할 점은?
명함에 매물 목록을 연결하거나 매물 소개 문구를 넣으면 중개대상물 표시·광고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2는 표시·광고에 중개사무소 명칭·소재지·연락처·등록번호와 개업공인중개사 성명을 밝히도록 하고 중개보조원에 관한 사항은 적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위 표의 정보를 명함에 함께 적어 두라고 권합니다.
중개보조원은 손님을 만날 때 자신이 중개보조원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직함을 공인중개사로 오해할 만하게 적지 않도록 합니다. 거래가 끝난 매물 안내가 명함에 남아 있으면 손님이 헛걸음을 하니 계약이 끝난 날 함께 지웁니다. 표시·광고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한국공인중개사협회나 관할 시·군·구청 기준을 확인하세요.
부동산 명함 무료로 만들기
위 예시처럼 사무소 정보와 버튼을 채운 명함은 무료로 만들기에서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넣으면 미리보기가 바로 나옵니다. 로그인은 공개할 때 한 번만 합니다. 통화 뒤 문자로 보내는 방법은 모바일명함 보내는 법, 유리문에 붙일 QR은 QR 명함 만드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