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디자이너 명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프리랜서 브랜드 디자이너의 모바일명함에는 이름, 작업실이나 활동 이름, 맡는 작업 범위, 대표 작업을 볼 수 있는 곳, 연락 방법을 넣습니다. 의뢰하려는 쪽은 이 사람이 우리 일을 어디까지 해 주는지를 먼저 봅니다. 로고만 하는지, 패키지와 상세페이지까지 하는지가 명함에서 드러나야 엉뚱한 문의가 줄어듭니다.
| 적을 것 | 예 |
|---|---|
| 작업 분야 | 로고, 브랜드 가이드, 패키지, 상세페이지 |
| 맡는 단계 | 네이밍·기획부터, 또는 디자인만 |
| 작업 방식 | 원격 진행, 대면 미팅은 예약 |
| 일정 | 다음 작업이 가능한 시기(상단바, PRO) |
| 연락 | 카카오톡, 이메일(PRO 버튼) |
디자이너 명함 버튼은 어떻게 두나요?
무료판으로도 기본은 갖춥니다. 카카오톡, 전화, 문자, 연락처 저장, 공유 다섯 칸을 켜고 작업실 미팅이 없다면 찾아오는 길은 뺍니다. 로고를 올릴 수 있고 글꼴 10종, 버튼 배치 3종, 사진 모양 3종에서 골라 내 작업 분위기에 가깝게 맞춥니다. 다만 무료판은 명함 아래에 '무료로 만든 명함 · 나도 만들기' 표시가 크게 붙습니다. 명함 화면도 실력의 일부로 보여 주려는 디자이너라면 이 점을 따져 봐야 합니다.
디자이너에게는 PRO의 이런 기능이 쓸모 있습니다.
- cardmelo 표시를 작게 줄이거나 끕니다.
- cardmelo.com/내이름 주소를 제안서, 견적서, 이메일 서명에 그대로 적습니다. PRO가 끝나도 이 주소는 무료판으로 계속 열립니다.
- 굵은 선, 매거진, 그라데이션 같은 테마 6종을 더 고를 수 있습니다.
- 이메일·홈페이지·인스타그램을 포함한 버튼 7~9칸, 작업물 사진 블록 4장, 작업 과정을 쓴 글을 묶는 둘러보기 목록을 씁니다.
- 착수금을 받는다면 입금 버튼으로 계좌 복사와 송금 링크를 붙입니다.
디자이너 명함은 언제 보내나요?
- 첫 미팅을 마치고 견적서를 보낼 때. 견적서 아래에 명함 주소를 적어 두면 담당자가 내부 보고 때 그 링크를 같이 돌리기 쉽습니다.
- 브랜드에 먼저 작업을 제안할 때. 메일이나 DM 본문은 짧게 쓰고 명함 링크 하나로 작업물과 연락처를 함께 넘깁니다.
- 디자인 마켓이나 북페어 부스에서. 'QR 저장'으로 받은 QR을 엽서나 스티커 뒷면에 인쇄해 둡니다.
- 납품할 때. 최종 파일을 전달하는 메일에 링크를 넣어 두면 추가 작업이나 소개 때 다시 찾기 쉽습니다.
디자이너 명함에서 주의할 점은?
- 클라이언트 작업을 올리기 전에 계약서의 공개 조건을 확인합니다. 출시 전인 브랜드나 비공개 조건이 붙은 작업은 공개 시점까지 기다립니다.
- 포트폴리오 링크가 열리는지 가끔 직접 눌러 봅니다. 노션 페이지나 클라우드 폴더는 공개 설정이 꺼지면 다른 사람에게 열리지 않습니다.
- 명함의 글꼴과 배치는 실제 작업 스타일과 어울리게 고릅니다. 받는 사람은 명함 화면을 보고 작업 취향을 먼저 짐작합니다.
디자이너 모바일명함 만들기
위 예시 명함처럼 작업 링크와 문의 버튼을 모은 명함은 무료로 만들기에서 이름과 번호를 넣으면 미리보기가 바로 나옵니다. 흩어진 링크를 하나로 묶는 방법은 프로필 링크 정리하기, 제안 메일과 메신저로 보내는 방법은 모바일명함 보내는 법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