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명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세무사 모바일명함에는 이름과 직함, 사무소 이름, 맡는 업무, 상담 연락 방법, 사무소 위치를 넣고 자료를 어떻게 받는지까지 적어 두면 좋습니다. 세무 상담을 찾는 사람은 처지가 저마다 달라서 이 사무소가 내 일을 맡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찾는 사람 | 명함에서 먼저 보는 것 |
|---|---|
| 처음 사업자를 낸 사장님 | 기장을 맡는지, 내 업종을 다뤄 봤는지 |
| 프리랜서·부업 소득이 있는 사람 | 종합소득세 신고를 맡는지 |
| 집이나 땅을 파는 사람 | 양도소득세 상담을 하는지 |
| 가족 재산을 정리하는 사람 | 상속·증여 상담을 하는지 |
| 법인 대표 | 법인 기장과 결산을 맡는지 |
한 줄 인사말은 28자라 업무를 다 적기 어렵습니다. 인사말에는 주로 만나는 손님을 적고(예: 음식점·온라인 판매 사업자 기장) 업무 목록은 PRO의 추가 정보 줄이나 공지 버튼으로 나눕니다.
세무사 명함 버튼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무료 6칸으로 시작한다면 이렇게 씁니다.
- 전화: 신고 기한이 급한 문의를 받는 칸입니다.
- 카카오톡: 사무소 채널이나 오픈채팅 주소를 넣어 두면 영수증·고지서 사진을 바로 받습니다.
- 문자: 카톡을 쓰지 않는 손님용입니다.
- 연락처 저장, 공유, 찾아오는 길: 거래처 사장님이 다른 사장님에게 사무소를 소개할 때 공유 버튼이 쓰입니다.
PRO는 신고 철마다 안내할 것이 바뀌는 사무소에 맞습니다. 상단바(40자)에 "종합소득세 신고 상담 예약 받습니다"처럼 시기 안내를 걸고 신고가 끝나면 지웁니다. 공지 버튼에 신고 때 준비할 서류를 목록으로 적어 두면 같은 질문에 매번 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료를 업로드 페이지나 설문 양식으로 받는다면 그 주소를 기타 링크 버튼으로 겁니다. 세금 일정을 정리한 블로그가 있으면 둘러보기 목록에 넣습니다.
세무사 명함은 언제 보내나요?
- 개업·창업 상담이 끝난 자리에서 문자로 링크를 보냅니다. 동업자나 가족과 상의하려는 손님은 공유 버튼으로 바로 넘깁니다.
- 기장 계약을 맺을 때 손님 휴대폰에서 연락처 저장을 눌러 달라고 합니다. 담당 직원이 따로 연락한다면 그 직원 명함도 만들어 함께 보냅니다.
- 창업 교육이나 상인회 설명회에서 강의를 마치며 화면에 QR을 띄웁니다.
- 주말 상담을 여는 기간에는 PRO의 영업시간 줄만 고쳐 둡니다. 지난해 보낸 링크를 다시 연 손님도 바뀐 시간을 봅니다.
세무사 광고 규정, 명함에도 해당되나요?
2026년 6월 24일부터 세무사법 제12조의7과 같은 법 시행령 제33조에 따른 세무사 광고 기준이 시행됐습니다. 비즈워치 보도에 나온 금지 유형에는 무료·최저가 같은 저가 유인 광고, '업계 최고'·'국내 유일'·'환급률 1위' 같은 표현, 환급을 보장하거나 결과를 부풀려 기대하게 하는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는 국세청 고시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규정'도 시행됐고 세무대리를 등록한 변호사·공인회계사에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고 알려졌습니다.
모바일명함 한 줄이 광고에 해당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인사말이나 상단바에 '첫 상담 무료', '기장료 최저', '환급 보장' 같은 문구는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맡는 업무와 상담 방법을 사실대로 적고 새 문구가 애매하면 한국세무사회 안내와 국세청 고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세무사회 광고심사위원회에 미리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세무사 모바일명함 만들기
위 예시 명함처럼 상담 버튼과 사무소 정보를 담은 명함은 무료로 만들기에서 가입 없이 바로 만들고 공개할 때만 로그인합니다. 손님 대화방에 명함을 남기는 방법은 모바일명함 보내는 법, 무료판으로 어디까지 되는지는 무료 모바일명함 안내를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