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명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변호사 모바일명함에는 이름과 직함, 소속 사무소, 주로 맡는 사건, 상담 연락 방법, 사무소 위치 다섯 가지를 넣습니다. 의뢰인은 명함을 받은 날보다 일이 생긴 뒤에 다시 엽니다. 그때 "이 변호사가 내 사건을 맡는지"와 "어떻게 연락하는지"가 한 화면에 보여야 합니다.
| 항목 | 적는 칸 | 적는 요령 |
|---|---|---|
| 이름·직함 | 이름, 직함 | 대표 변호사, 파트너 변호사처럼 실제 직위 그대로 |
| 소속 | 회사명 | 법무법인·법률사무소의 정식 이름 |
| 주요 취급 업무 | 한 줄 인사말(28자) | 넓은 분야보다 사건 이름으로. 예: 임대차 보증금 반환, 이혼 재산분할 |
| 상담 방법 | 전화·문자·카카오톡 버튼 | 방문 상담이 예약제라면 인사말에 함께 |
| 위치 | 찾아오는 길 버튼 |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의 사무소 공유 주소 |
'형사', '민사'처럼 넓게 적으면 의뢰인은 자기 일이 해당하는지 다시 물어야 합니다. 두세 가지 사건 이름을 적어 두면 첫 통화가 짧아집니다.
변호사 명함 버튼은 몇 개면 되나요?
혼자 사무소를 운영하는 변호사라면 무료로 쓰는 6칸으로 충분합니다. 전화는 첫 상담 연락, 문자는 통화가 어려운 시간의 연락용이고 카카오톡 버튼은 사무소 오픈채팅이나 채널 주소로 이어집니다. 연락처 저장을 누르면 의뢰인 휴대폰 연락처에 이름과 번호가 바로 들어갑니다. 공유 버튼은 의뢰인이 가족에게 변호사 연락처를 넘길 때 쓰입니다.
PRO는 따로 알릴 것이 많은 사무소에 맞습니다.
- 법률 칼럼을 쓰는 블로그나 상담 영상 채널이 있으면 둘러보기 목록에 글 제목째 걸어 둡니다.
- 사무소 홈페이지나 온라인 상담 예약 페이지는 홈페이지 버튼으로 연결합니다.
- 상담 절차와 준비할 자료(계약서, 주고받은 문자 등)는 공지 버튼에 긴 글로 적습니다.
- 야간·주말 상담 여부는 영업시간 줄에, 휴정기 안내 같은 짧은 소식은 상단바에 씁니다.
입금 버튼은 변호사 명함에는 거의 쓸 일이 없습니다. 수임료는 위임 계약을 맺으며 따로 안내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변호사 명함은 언제 건네나요?
- 첫 상담을 마친 뒤 문자로 명함 링크를 보냅니다. "가족과 상의해 보겠다"는 의뢰인도 공유 버튼으로 그대로 넘길 수 있습니다.
- 강연이나 설명회를 마칠 때 마지막 화면에 QR을 띄웁니다. 공개 직후 'QR 저장'으로 받은 그림을 슬라이드에 넣으면 됩니다.
- 종이 명함 뒷면에도 같은 QR을 인쇄해 둡니다. 사무소를 옮기거나 번호가 바뀌어도 '내 명함'에서 내용만 고치면 인쇄한 QR이 새 정보로 열립니다.
변호사 광고 규정, 명함 문구에도 신경 써야 하나요?
명함의 한 줄 소개와 칼럼 링크도 업무 홍보로 보일 수 있으니 광고와 같은 기준으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학력, 경력, 주요 취급 업무 같은 내용은 광고할 수 있게 하면서 거짓 내용, 사실을 부풀리거나 일부를 빼서 오해를 부르는 내용, 업무 결과에 부당한 기대를 갖게 하는 내용, 다른 변호사를 비방하거나 비교하는 내용은 금지합니다.
대한변협 광고 규정은 '최고', '유일' 같은 표현을 제한해 왔고 승소율처럼 결과를 기대하게 하는 수치를 내세우지 말라고 안내한 적도 있습니다. '전문'이라는 말은 대한변협 전문분야 등록 제도와 이어진 표현이라 규정 개정에 따라 기준이 바뀌어 왔습니다. 애매하면 '주요 취급 업무'처럼 사실만 적는 쪽이 무난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소속 지방변호사회와 대한변협 규정을 확인하세요.
변호사 모바일명함 만들기
위 예시 명함처럼 상담 버튼과 사무소 정보를 담은 명함은 무료로 만들기에서 이름과 번호를 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로그인은 공개하는 순간에만 합니다. 만든 명함을 의뢰인에게 보내는 방법은 모바일명함 보내는 법, 종이 명함과 강연 자료에 넣을 QR은 QR 명함 만들기에 정리했습니다.
